
2월 공모주 일정 연기 변동과 케이뱅크 리스크? 수익 극대화 청약 전략!
📑 목차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케이뱅크를 필두로 한 '공모주 슈퍼위크'가 시작되지만, 정작 어떤 종목에 증거금을 집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메쥬의 일정 연기 같은 돌발 변수와 대어급 종목의 숨겨진 리스크를 놓치면 공모주 투자는 오히려 손실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2월 20일부터 이어지는 릴레이 청약 일정은 물론, 증권사별 최소 청약 수량과 수익을 결정지을 핵심 투자 지표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설 연휴 직후 몰아치는 2월 공모주 슈퍼위크 핵심 요약

이번 2월 공모주 시장은 케이뱅크라는 대어를 필두로 액스비스, 에스팀,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연달아 청약을 진행합니다. 제가 직접 과거 대형 IPO(기업공개) 사례들을 분석해 보니, 여러 종목이 겹치는 구간에서는 '환불금 재투자'가 가능한지 여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케이뱅크의 환불금이 액스비스와 에스팀의 청약 마지막 날에 들어오지 않으므로, 자금 배분 전략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이 표를 보면 알 수 있는 핵심 인사이트는 '종목별 유통 물량과 공모가 산정 방식의 차이'입니다.
| 종목명 | 공모가(원) | 주관사 | 유통물량 비중 | 핵심 판단 기준 (결론) |
|---|---|---|---|---|
| 케이뱅크 | 8,300 | NH, 삼성, 신한 | 36.35% | 규모의 경제: 낮은 경쟁률 대비 배정 수량 기대 |
| 액스비스 | 미정 | 미래에셋 | 32.1% (예상) | 기술력: 레이저 가공 솔루션의 성장성 주목 |
| 에스팀 | 10,100~11,500 | 미정 | 34.7% | 트렌드: 엔터/콘텐츠 업황 및 흑자 전환 여부 |
| 카나프 | 미정 | 미정 | 미정 | 바이오: 3월 초 수요예측 결과 확인 후 진입 |
표에서 주목할 점:
* 케이뱅크는 공모가가 희망 밴드 하단으로 확정되어 가격 매력도는 높아졌으나, 유통 물량이 1.2조 원 규모로 매우 무겁습니다.
* 에스팀은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 방식을 적용해 산출되었으므로, 비교 그룹인 카카오 등의 고평가 논란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실전 팁으로, 자금이 부족하다면 균등 배정(최소 수량 청약) 위주로 여러 종목에 분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NH투자증권 혜택과 토스 행운퀴즈로 시작하는 청약 준비

공모주 청약의 첫 단추는 주관사 계좌 개설과 수수료 절감입니다. 특히 이번 케이뱅크의 메인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나무멤버스(Namuh Members) 구독 서비스를 통해 청약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토스 행운퀴즈 정답으로 화제가 된 'ㄴㅁㅁㅂㅅ'이 바로 이 서비스입니다. 많은 분이 실수하는 부분이 청약 당일에 계좌를 개설하여 혜택을 놓치는 것인데, 반드시 전일까지 개설을 완료해야 합니다.
청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수익 극대화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 상태를 점검하세요.
- [ ] 주관사 계좌 개설 완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청약 전일 기준)
- [ ] 수수료 면제 조건 확인: 나무멤버스 가입 여부 또는 우대 등급 확인
- [ ] 이체 한도 증액: 대형 공모주 비례 청약을 위한 1일 이체 한도 설정
- [ ] 토스/카카오 알림 설정: 청약 시작 및 마감 시간(보통 16시) 리마인더
- [ ] 파킹통장 자금 이동: 연휴 기간 묶여있던 자금을 증권사 예수금으로 전환
핵심 정리 박스:
NH투자증권 청약 팁
* 청약 수수료: 일반 고객 2,000원 (나무멤버스 가입 시 0원)
* 최소 청약 수량: 케이뱅크 기준 20주 (증거금 83,000원 필요)
* 전략: 토스 행운퀴즈 등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미리 확보하여 수수료에 보태는 것도 소소한 재미입니다.
대어 케이뱅크 청약 일정과 업비트 제휴 리스크 분석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상장은 이번 2월의 최대 이슈입니다. 하지만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98.53:1로 기대보다 낮게 형성된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케이뱅크 비이자 수익의 큰 축을 담당하는 업비트(Upbit)와의 원화 입출금 제휴가 2026년 10월 만료 예정이라는 점은 장기 투자자에게 '단일 플랫폼 의존도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케이뱅크 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 트리입니다.
- 상장일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가?
- No → 청약 포기 (유통 물량이 많아 주가 흐름이 무거울 수 있음)
- Yes → 2번으로 이동
- 공모가 하단(8,300원)이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가?
- No → 균등 배정만 참여 (최소 수량으로 분위기 파악)
- Yes → 3번으로 이동
- 비례 청약을 위한 대출(마이너스 통장) 금리보다 기대 수익이 높은가?
- No → 균등 배정만 참여
- Yes → 비례 청약 적극 참여 (단, 환불일 2.25일까지의 이자 비용 계산 필수)
표에서 주목할 점:
* 기관 의무보유 확약(Lock-up) 비율이 12.39%로 매우 낮습니다. 이는 기관들도 상장 직후 매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 실전 적용 팁으로, 상장일(3월 5일) 시초가가 공모가 근처에서 형성된다면 무리한 홀딩보다는 분할 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레이저 솔루션 액스비스와 일정 연기된 메쥬 변동 사항

2월 공모주 시장의 '복병'으로 꼽히던 메쥬의 일정이 3월 중순으로 연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가 직접 공모주 투자를 운영해 보니, 이렇게 일정이 꼬일 때는 '환불금의 재투자 사이클'을 다시 계산하는 것이 수익률 방어의 핵심입니다. 메쥬에 투입하려던 자금은 이제 레이저 가공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액스비스(AXBIS)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액스비스는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하며, 시가총액 약 1,073억 원 규모의 중소형주입니다. 레이저 유전율(Dielectric Constant, 물질이 전기를 얼마나 저장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 측정 및 가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효율화의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 구분 | 액스비스(AXBIS) 핵심 데이터 | 메쥬(MEZOO) 변동 사항 | 핵심 판단 기준 |
|---|---|---|---|
| 청약 일정 | 2월 23일 ~ 24일 | 3월 중순 예정 (연기) | 액스비스 집중 가능성 증대 |
| 유통 물량 | 약 300억 원 내외 | 미정 | 액스비스는 가벼운 몸집이 장점 |
|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 한국투자증권 | 계좌 개설 여부 사전 확인 필수 |
| 한눈에 결론 | 기술력 기반의 단기 차익 전략 | 일정 재공지 시까지 관망 | 액스비스 청약 후 메쥬 대기 |
표에서 주목할 점 및 실전 적용 팁
* 액스비스는 유통 가능 물량이 적어 상장 당일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시초가 매도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메쥬의 연기로 인해 2월 4주차 자금 여력이 생겼으므로, 케이뱅크와의 비례 배정 경쟁률을 끝까지 비교해야 합니다.
모델 명가 에스팀의 공모가 적정성과 상장일 유통 물량

에스팀(ESteem)은 단순 모델 매니지먼트를 넘어 콘텐츠 제작 매출 비중을 83%까지 끌어올린 종합 플랫폼 기업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가장 주의 깊게 봐야 할 지점은 공모가 산정 방식인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환능력)입니다. 비교 그룹에 카카오(22.78배)와 같은 거대 IT 기업을 포함해 평균 배수를 17.71배로 높인 점은 공모가가 다소 공격적으로 책정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은 34.7%로, 2025년 평균치인 32.1%를 상회합니다. 많은 분이 실수하는 부분이 '유명 연예인이 많으니 무조건 오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인데, 공모주 시장에서는 아티스트의 인지도보다 '상장 직후 쏟아질 물량'이 주가 향방을 결정합니다.
[에스팀 청약 참여 의사결정 트리]
1.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800:1 이상인가?
- YES → 2번으로 이동
- NO → 패스(Pass) 또는 균등만 참여
2. 의무보유 확약(Lock-up) 비율이 15%를 넘는가?
- YES → 비례 청약 적극 고려
- NO → 균등 청약만 권장
핵심 데이터 요약
- 공모 희망 밴드: 10,100원 ~ 11,500원
- 유통 가능 물량: 34.7% (약간 높음)
- 비교 그룹 논란: 카카오 포함으로 인한 밸류에이션(Valuation) 고평가 가능성 존재
- 최종 판단: 기관 확약 물량이 적다면 상장일 장 초반 대응 필수
월 20일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청약 캘린더
2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청약 일정은 그야말로 '슈퍼 위크'입니다. 케이뱅크, 액스비스, 에스팀의 청약 일정이 겹치면서 한정된 자금을 어디에 배분하느냐가 수익률의 성패를 가릅니다. 특히 케이뱅크는 공모가가 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되며 가격 메리트는 생겼으나, 1.2조 원에 달하는 거대 유통 물량이 부담입니다.
반면, 3월 초 카나프테라퓨틱스로 이어지는 일정은 다소 여유롭습니다. 2월 말 청약한 종목들의 환불금이 2월 25일~26일에 들어오므로, 이 자금을 활용해 3월 5일 카나프테라퓨틱스 청약에 재투입하는 '자금 선순환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2월 4주차 ~ 3월 1주차 릴레이 청약 체크리스트
* [ ] 2/20~23 케이뱅크: NH투자증권/삼성증권 계좌 잔고 확인 (최소 20주)
* [ ] 2/23~24 액스비스/에스팀: 중복 청약 시 자금 배분 우선순위 결정 (액스비스 우위 추천)
* [ ] 2/25~26 환불금 확인: 마이너스 통장 사용 시 이자 비용 정산 및 상환
* [ ] 3/5~6 카나프테라퓨틱스: 2월 수익금 기반 최종 레이스 참여
핵심 정리: 자금 배분 전략
| 기간 | 주요 이벤트 | 투자 인사이트 |
| :--- | :--- | :--- |
| 2/20 ~ 2/24 | 청약 집중기 | 케이뱅크(안정성) vs 액스비스(수익성) 선택과 집중 |
| 2/25 ~ 2/26 | 자금 회수기 | 환불금을 활용한 다음 청약(카나프) 준비 |
| 3/5 ~ 3/6 | 3월 오픈 | 카나프테라퓨틱스 수요예측 결과(3/4) 확인 후 진입 |
실전 적용 팁: 케이뱅크는 규모가 커서 균등 배정만으로도 5~10주 이상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례 자금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기술력이 탄탄한 액스비스에 배정하는 것이 기회비용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케이뱅크는 업비트와의 제휴가 2026년에 종료될 수도 있다는데, 상장 후 주가에 치명적인 리스크가 될까요?
A: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가 높은 만큼 제휴 종료 시 비이자 수익 감소는 불가피하나, 케이뱅크는 이를 대비해 독자적인 여수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상장 초기에는 현재의 실적과 공모가 적정성이 주가를 결정하겠지만, 장기 투자자라면 2026년 재계약 여부를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Q: 2월 23일에 케이뱅크, 액스비스, 에스팀 청약이 겹치는데 자금이 부족하다면 어떤 종목에 집중하는 게 유리할까요?
A: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공모가가 밴드 하단으로 확정되어 가격 매력이 생긴 케이뱅크를, 높은 변동성을 통한 수익을 노린다면 기술력이 강조된 액스비스를 추천합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과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공시되는 대로 이를 비교하여 확약 비율이 더 높은 곳에 비례 자금을 배분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Q: '20일 계좌 개설 제한'에 걸려 미래에셋증권(액스비스 주관사) 계좌를 못 만들고 있는데, 다른 방법이 없나요?
A: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 등 제휴 은행 앱 내 '증권사 계좌 개설' 메뉴를 이용하면 20일 제한 규정을 우회하여 개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가족 명의의 계좌를 활용하거나, 청약 당일 비대면 개설이 허용되는 증권사인지 고객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Q: 에스팀은 비교군에 카카오가 포함되어 공모가가 비싸게 산정됐다는 의견이 있는데, 상장일 매도 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에스팀의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은 약 34.7%로 최근 공모주 평균보다 다소 높은 편이며, 기존 주주 물량이 포함되어 있어 오버행(물량 폭탄) 우려가 존재합니다. 밸류에이션 논란이 있는 만큼 상장 당일 시초가가 높게 형성된다면 분할 매도로 대응하여 수익을 확정 짓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Q: 케이뱅크 청약에 참여하고 남은 환불금으로 3월 초 카나프테라퓨틱스 청약이 가능한가요?
A: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케이뱅크 환불일은 2월 25일이며 카나프테라퓨틱스 청약은 3월 5일부터 시작되므로, 환불된 자금을 일주일 정도 여유 있게 재투자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마무리
2월 공모주 시장은 설 연휴 이후 '슈퍼위크'라 불릴 만큼 밀도 높은 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단순한 날짜 나열을 넘어, 케이뱅크의 제휴 리스크부터 에스팀의 유통 물량 분석까지 투자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실질적인 데이터와 변동 사항을 입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공모주 투자의 성패는 단순히 청약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펀더멘탈과 상장 직후의 수급 상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본인의 주거래 증권사 계좌 상태를 점검하고, 본문에서 짚어드린 핵심 일정들을 개인 캘린더에 동기화해 두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만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확실한 수익 기회를 선점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전략적인 선택이 성공적인 투자 결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